2024.05.20 (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기도 목사)는 지난 30일 4천8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3,200박스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부천시는 지난 30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기도 목사)에서 4천8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3,2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기독교 총연합회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사랑의 쌀을, 2018년부터 올해까지는 매년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darkest valley,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Psalms 23:4) [가장 무서운 동물]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사자...
ㆍㆍㆍ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0-21) ㆍㆍㆍThe kingdom of God would come, Jesus replied, "The coming of the kingdom of God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observed,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
강병일 의장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28일 오후 5시 부천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성탄트리 점등’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21년 한 해를 보내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행사로 준비됐다. 성탄트리 점등식은 찬송을 시작으로 찬양, 설교, 축하 인사, 성탄트리 점등식 순서로 진행됐다. 강병일 의장은 "오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도행전 20:35) In everything I did, I showed you that by this kind of hard work we must help the weak,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회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3:16) Keeping a clear conscience, so that those who speak maliciously against your good behavior in Christ may be ashamed of their slander. (1 Peter 3:16) [현명의 잣대] 공자는 현명한 제자를 많이 두고 있었다. 그중에 자장과 자하라는 사람이있었...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고린도후서 10:18) For it is not the one who commends himself who is approved, but the one whom the Lord commends. (2 Corinthians 10:18) [크리스천이란 이름의 인간애] 미국 남북전쟁 때의 일. 전쟁 중 남군의 한 병사가 물통을 들고 부상자에게 달려갔다. 곧 북군에서 사격을 가했으나 계속 달려가 물을 나눠주었다. 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Very truly, I tell you,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jedged but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John 5:24) [마지막 예배 뒤의 새 생명] 본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Romans 5:8) [좋은 열매] 작곡가 로시니의 제자 하나가 베토벤의 서거를 애도하는 장송곡을 작곡하여 스승에게 보였다. 로시니는 매우 무성의한 곡임을 알아채고 슬프게 말했다....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시편 145:10) All your works praise you, LORD; your faithful people extol you. (Psalms 145:10) [15분씩 네 가지만] 미국의 부흥사 빌리 선데이가 소년 시절 교회에서 이런 말씀을 들었다. "매일 15분씩 말씀을 듣고, 15분씩 하나님과 이야기하라(기도). 15분씩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라(전도), 15분씩 사랑의 행동을 보이라, 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시편 126:5-6) Those who sow with tears will reap with songs of joy. Those who go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them. (Psalms 126:5-6) [쇠고랑 자국] 옛날 선교사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 4:10) This is love :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John 4:10) [하나님의 자비] 소련 스파이 로젠버그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피고의 변호사는 판사에게 공정을 기해달라고 ...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니라 (전도서 5:2) Do not be quick with your mouth, do not be hasty in your heart to utter anything before God. God is heaven and you are on earth so let your words be few. (Ecclesiastes 5:2) [아낄수록 좋은 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니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4) Let perseverance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James 1:4) [대화의 법칙] 마포중앙교회 홍순철 장로의 칼럼 중 일부. "저의 작은 체험으로 얻은 법칙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그것은 '대화의 1ㆍ2ㆍ3법칙' 입니다. 즉 자기의 말은 1분 하고, 상대방의 말은 2분...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The LORD is close to the brokenhearted and saves those who are crushed in spirit. (Psalms 34:18) [마음 수리코너] 어떤 목사가 거리를 지나다가 '상심한 마음 외에는 무엇이나 고쳐드립니다' 라고 쓴 간판을 읽었다. 그 간판은 잡화상 수선집이었다. 이 목사는 그 집에 들어가 주인을 만났다. 주인이 말했다. "상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