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I have hidden your word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Psalms 119:11)
[어떤 고백]
히틀러의 경호원 중에 쿠르트너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히틀러를 신처럼 숭배했는데
전쟁이 끝날 무렵 히틀러가 자살하자
자신의 인생도 붕괴되는 것을 깨닫고 자살을 결심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려고
하던 중 전도책자를 읽었다.
그는 여기서 크게 변화되었다.
진정한 삶의 의미와 경배 대상을 찾은 그는
바로 부근의 목사를 찾아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이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며 평화의 주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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