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막식에는 80여 명의 최소화한 인사가 참석했다. 국회의원 설훈·김경협·서영석, 경기도의원 염종현·이진현·이혜원,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윤병권 부의장·김상용 의회운영위원장·송혜숙 재정문화위원장, 정하영(김포)·서철모(화성)·윤화섭(안산) 시장, 영화진흥위원회의 김영진 위원장과 안정숙 전 위원장이 함께했다. 국내 국제영화제의 김동호·문성근 이사장, 박광수·정상진·이준동·조성우·허문영 집행위원장, 이장호 감독, 배우 문정희 등 25회 BIFAN 심사위원, 박건섭 부조직위원장과 배우 조성하·예지원 등 BIFAN 조직위원, BIFAN 후원회 신경학 회장과 고윤화 임원, 한정택 씨네21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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